아기애착형성 (3) 썸네일형 리스트형 6개월~36개월 아기들과 잘 놀아 주는 방법 !! 아기가 6개월~24개월 정도가 되면 스스로 몸을 움직일 줄 알고, 점점 능숙하게 자기 몸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이제 자기 몸을 움직이면 주위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인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즉, 아기의 주도성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소리나면서 움직이는 장난감, 아기 스스로 작동이 가능한 단순한 작동법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장난감을 작동시켜서 놀이를 하면 아기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입니다. 24~36개월 시기의 아기들은 주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호기심있게 만져보는 등 실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장난감 또한 주방놀이 세트, 화장놀이 세트 등 실생활과 .. 아기와 애착형성을 잘하는 방법 및 정보 !! (생리적 안정의 중요성) 아기와의 애착형성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주 안아주기' , '즉각적인 수유' , '울음에 즉각적인 반응' 등 생리적인 안정이 중요 합니다. 즉, 애착은 결국 마음이 편해야 형성이 잘 되는 것 입니다. 생리적 안정은 결국 아이 발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애착 발달의 바탕 인 것 입니다. 매슬로우의 인간의 욕구를 단계별로 설명을 하였는데 그중 가장 아래에 있는 욕구가 생리적인 욕구 입니다. 이러한 1차적인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안정과 안전을 추구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 단계로 사랑과 소속의 욕구, 자기존중과 인정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로 올라갑니다. 이러한 단계별 욕구중 가장 하위 단계에 있는 생리적 욕구부터 충족이 되어야지 위의 단계를 행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하위에 있을 수록 가장 강력.. 아기와 애착형성을 잘하는 3가지 기본적인 방법 !! 애착이란, 주 양육자와 아기간의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맺는 것 입니다. 아기와 애착한 형성을 하는 것은 주 양육자에게 아기가 안전함과 안전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안정된 애착을 만드는 것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모님과 아기간의 안정된 애착형성을 잘하는 방법 3가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기와 애착형성 잘하는 방법 : 잘 알아차리기 부모와 아기간의 애착형성을 잘하려면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세밀하게 아기를 관찰해 보며 아기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생활리듬, 강도, 빈도 표현방식 등을 세밀하고 주의깊게 관찰을 하다 보면 아기의 생활 패턴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기의 생활 패턴이 파악이 되면 아기의 행동을 예측.. 이전 1 다음